'나혼자산다' 엠버, 저스틴 터커에 사심? "관심 있다"

'나혼자산다' 엠버, 저스틴 터커에 사심? "관심 있다"

엠버. 사진=mbc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 혼자 산다'에서 엠버의 집에 낯선 남자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엠버는 집에서 강아지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낯선 남자가 집안을 방문했고,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엠버는 "친한 친구"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친구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그런 적이 없다"고 부정했다.

엠버는 집에 방문한 남자인 친구에게 "미식축구 스타 저스틴 터커에게 관심이 있다"며 "운동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귀엽다"며 관심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