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은 KT CS 제주사업단에서 근무하는 KT고객센터, 114 콜센터 직원의
만 6개월~5세까지 자녀 33명을 돌보는 시설로 운영된다.
또 아동 안전강화를 위해 모든 육아방에 CCTV를 설치했으며 KT 텔레캅 보안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원으로 KT CS 어린이집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제주사업단 등 직원 3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는 전 사업장에 구축됐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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