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결혼…"속도위반 절대 아니다" 강력 부인
5일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 씨와 윤승아 씨가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가 공개된 가운데 속도위반 의심에 대해 윤승아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오랜 시간 두 사람이 상의 끝에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