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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새벽부터 접속자 폭주로 접속 제한? 네티즌들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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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검은사막'.[사진=다음게임 제공]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사진=다음게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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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새벽부터 접속자 폭주로 접속 제한? 네티즌들 '아우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7일 오전 다음게임과 펄어비스에서 만든 온라인 MMORPG 게임 '검은사막'의 접속이 제한되면서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오전 6시50분께 "검은사막, 안 되는 걸까. 자야 하는 걸까"라는 트윗을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같은 시각 다른 네티즌은 "검은 사막 접속이 안 되네"라고 말했다.

어떤 네티즌은 "검은사막, 어느 정도 서버가 버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태까지 계속 시도해 봐도 접속조차 안 된다. 예상보다 더 처참해서 그냥 그렇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접속에 성공했다는 성공담도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은 "검은사막, 51분 만에 접속완료"라며 기쁜 마음을 트위터에서 알렸고, 어떤 네티즌은 "검은사막 접속의 예1) 처리중→접속실패→튕김, 예2) 처리중→처리중→처리중"이라며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검은사막의 인기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한 네티즌은 "검은 사막이 오픈인데 내가 출근을 해야 하다니"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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