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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빼어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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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왼쪽)와 여동생 [사진출처=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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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빼어난 미모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퍼주니어엠 헨리의 여동생이 화제다.
헨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바이올린을 잡고 여동생을 쳐다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동생은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헨리가 출연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는 헨리의 가족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방송 당시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소개된 헨리의 여동생은 어릴 때와 다름없는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헨리는 여동생이 그립다고 고백하며 "토론토에 있는 여동생이 20세이다. 8년 동안 떨어져 살았다. 옆에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인이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오빠 닮았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스 토론토 대단해"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성격도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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