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민정, 이병헌과 함께 미국 머물러…협박女들은 반성문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민정, 이병헌과 함께 미국 머물러…협박女들은 반성문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병헌이 미국 일정으로 인해 2차 공판에 결국 불참하게 됐다.
6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병헌이 11일 진행되는 2차 공판에는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게 됐다"며 "미국에서 소화해야 하는 일정이 생각보다 많아 정확히 언제 입국할지 아직 알 수 없다. 미국 내 일정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다음 공판에도 증인 요청이 있다면 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지난달 20일 캘리포니아 관광청 홍보대사 관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재 아내 이민정도 미국으로 출국해 LA 인근에서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는 재판부에 또 한 번 반성문을 제출했다. 이지연은 두 번째, 다희는 벌써 아홉 번째 반성문 제출이다. 다희는 지난 4일에 이어 5일 이틀 연속 반성문을 제출했다.

2차 공판은 오는 11일 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500명선'…법원 제동에 "성실히 근거 제출할 것"(종합) "너무 하얘 장어인줄 알았어요"…제주 고깃집발 '나도 당했다' 확산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국내이슈

  •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