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핵직구에 '당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 이국주가 나나에 돌직구 발언을 던져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자신의 섹시한 모습이 담긴 등신대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가져와 방에 장식했다.
이국주의 사진을 본 나나는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며 감탄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나나를 당황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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