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LIG투자증권은 제휴 은행에서 계좌 개설 시 1년간 주식과 선물옵션 매매수수료를 면제해준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자가 올 12월31일까지 제휴 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SC·
기업은행
기업은행
0241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3,370
전일대비
60
등락률
+0.45%
거래량
990,289
전일가
13,310
2024.06.14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기업은행, 밸류업 이슈서 소외…목표가 1만9000원↓"대기업 인력 '상후하박' 임원은 늘고 직원은 줄었다[클릭 e종목]"상업은행, 홍콩 ELS 손실 1분기 반영될 듯"
close
,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을 방문해 주식 또는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면 개설일로부터 1년간 매매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특히 계좌 개설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다른 증권사에 있는 주식을 옮겨올 경우 종목당 2000원의 업무수수료를 지원한다. 1000만원 이상 입금 후 1개월 이상 잔고를 유지하면 도브 선물세트도 준다.
이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는 주민등록번호 기준 최초로 개설된 주식 및 선물옵션 계좌 각각 1개씩이다. 유관기관 수수료 및 제비용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IG투자증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44-76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