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39)이 아내 윤혜진(34)과 몰디브로 여행을 떠나며 모처럼만의 휴가를 만끽했다.
윤혜진은 "내 남편 가르쳐 주는 대로 발레 잘하네. 다리를 더 모으시라구요. 시선은 알아서도 잘하네 역시"라는 글을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씨는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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