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연이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주연은 지난해 12월 배우 소지섭과 열애설 휩싸인 후 첫 공식석상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주연은 15일 여의도에서 열린 KBS W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뷰티 바이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은 긴 원피스로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주연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 참석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연 열애설 이후 마음고생이 심했나", "주연 열애설 이후 더 예뻐졌다", "주연 열애설 이후에도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친구끼리 5만원씩 부어요"…외신이 주목한 한국 특유의 '신뢰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817484220809_1718700522.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