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소비자단체, 언론, 학계, 업계 등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하며 ‘식품 이물’, ‘기능성 화장품’, ‘의약품 안전사용‘을 주제로 분야별 주제발표 및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협력하여 이해관계자 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국민 중심의 소통하는 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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