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인비 외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행복을 퍼팅하다, 골프여제 박인비'에 출연한 골프선수 박인비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또한 박인비는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기록보다 여자로서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밝혀 행복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공개했다.
박인비 외모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인비 외모, 운동에 대한 박인비 선수의 열정은 존경스럽다", "박인비 외모, 남들처럼 돈으로 관리하면 박인비 선수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것이다", "박인비 외모, 박인비 선수의 외모를 공격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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