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필독은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필독이가 녹음실에 떴다! 온리원♥을 위한 올 겨울 깜짝 선물을 들고 돌아올게요! 기대하시라! 2013.12.12'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필독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필독 헤어 색이 바뀌었다! 컴백 기대할게요", "필독 예체능 다시 나왔으면~", "빅스타 근황 사진, 녹음실에서 새 앨범 준비 하는 건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필독은 올 한해 KBS2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과 KBS2 '우리 동네 예체능-배드민턴 편', '출발 드림팀' 및 각종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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