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실적으로는 매출액 232억1600만원, 영업이익 21억3700만원, 순이익 173억5300만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됐다.
조송만 누리텔레콤 사장은 “남아공 및 가나 등 AMI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국내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및 확산사업, 한전이 추진하는 가정용 AMI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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