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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휘핑크림 만들기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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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휘핑크림 만들기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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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커피의 휘핑크림 만들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휘핑크림은 생크림에 거품을 일게 한 것이다. 일반 우유에 비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며 보통 커피나 요리에 장식용으로 사용된다.
일반 가정에서 휘핑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시중에 판매하는 가정용 휘핑크림이나 생크림을 구해 거품기로 휘젓는 방법이다. 이 때 설탕량은 생크림양의 10% 정도를 넣으면 된다. 가당 크림인 경우 따로 설탕을 첨가할 필요가 없다.

거품기로 휘핑크림을 만드는 방법이 번거롭거나 힘들다면 스무디 차퍼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 생크림과 설탕을 스무디 차퍼에 넣고 용기를 잘 결합한다. 스무디 차퍼의 끈을 잡아당길 때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면 완성된다.

이때 생크림의 양이나 온도 등 상황에 따라 스무디 차퍼의 끈을 잡아당기는 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번씩 뚜껑을 열어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커피의 휘핑크림 만들기'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피의 휘핑크림 만들기, 나는 그냥 거품기로 냅다 저어야겠다", "커피의 휘핑크림 만들기, 커피마실 때 심심했는데 만들어 볼까?", "커피의 휘핑크림 만들기, 스무디 차퍼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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