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미쓰에이 멤버 지아와 민 셀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아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쇼' 기다리는 중.. 뭐할까?(Waiting for the show.. what should we do?)"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아 민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지아 민 귀요미", "민 표정 고혹적이네",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신곡 '허쉬'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