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이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동양네트웍스 보통주식 206만4179주가 지난달 28일 담보권 실행에 따라 처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된 지분은 담보권자인 동양 파이낸셜 대부로 전량양도됐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장내매도되고 있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