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천이슬과 개그맨 양상국의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양상국의 이상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상국은 지난 9월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 컨벤션에서 열린 '코코쇼-홀리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 실제 이상형은 지금껏 많이 말을 했는데 매력 있는 최강희 같은 여자를 좋아 한다"며 "결혼은 아마 내년 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양 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천이슬과 사귀는 사이가 맞다. 한 달 정도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동안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달이 바뀌다보니 두 달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