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는 영미권에서 국내 저축은행 업계에 진출한 최초 사례다.
이번 증자로 늘푸른 저축은행은 자본금 132억원, BIS비율 약 12%대로 개선됐다.
페퍼저축은행은 경기도 안산에 본점이 있고 분당에 지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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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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