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외무상은 유럽연합(EU) 캐서린 애쉬튼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도쿄에서 가진 회담에서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회담은 당초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키프로스 금융위기로 연기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