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서울시민 3000명이 3개월간 몸무게 3㎏씩을 감량하는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초 계획한 인원의 2배에 가까운 5812명이 참여했고 총 9583㎏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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