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차관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대강당에서 '행복교육과 창의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교육정책 특강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나 차관은 이어 특허청 심사관, 변리사 등에 직업체험 기회를 주고 특허청 직원의 특강 등 교육기부와 대학생 창의발명대회 등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허청의 지원도 당부했다.
나 차관의 이날 특강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지식재산 교육강화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으며 김영민 특허청장은 지난 7월 교육부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