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건강밥상교실, 심폐소생술,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두 무료다.
심폐소생술 강좌는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삼육보건대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에서 오는 6일, 12일 2일간 특수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해 4시간 동안 실습이 이루어진다. 실습 후에는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발행하는 민간 자격증인 ‘심폐소생술 및 AED 교육 이수증’을 발급받게 된다.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체험 강좌는 글로리아 국제호텔직업 전문학교 교수진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직업 전문학교 시설을 개방해 무료로 운영한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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