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ME야간선물이 262포인트로 출발, 전일보다 0.27% 상승한 262.7포인트로 마감했다"며 "외국인이 229계약 팔았지만, 개인이 257계약을 순수히 사들이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레버리지 상품 관련 매수 롤 오버로 만기 당일 스프레드 급락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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