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중앙은행과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들은 스위스 바젤에서 협정에 서명하고 앞으로 3년마다 상황을 반영해 협정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협정에 따라 헝가리는 외환 시장에 변동이 생겨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이 재원을 쓸 수 있다. 협정은 또 무역과 투자 협력 등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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