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2일부터 추석을 앞두고 자금운용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지원자금을 마련, 융자하고 있다. 융자 조건은 점포당 1000만원 이내, 연리 2.98%로 9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2일부터 온누리 상품권으로 1인당 30만원 이상 구매시 3% 할인해주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실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