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선 생산성 측정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데일 조르겐슨 미국 하버드대 교수 등 국외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10여 건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KLEMS란 자본(K:kapital), 노동(L:Labor), 에너지(E:Energy), 원재료(M:Materials), 서비스(S:Service)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이 KLEMS 요소를 합성해 국가의 생산성을 측정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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