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이휘재는 내달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KBS2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8시간 혼자 쌍둥이 보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이 번갈아 가며 울어대는 바람에 촬영 내내 쉴 틈 없이 아기들을 안아줘야 했다.
결국 이휘재는 예상치 못한 쌍둥이 아들의 돌발 상황에 통곡을 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