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에 함유돼 있는 실리콘은 모발 표면에 막을 씌워 윤기를 더해주지만 제대로 씻기지 않으면 남아있는 실리콘이 두피의 모공이나 큐티클 틈새에 막아버려 건강한 모발 관리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팬틴 프로브이 아쿠아 퓨어 샴푸'는 머릿결을 코팅해주는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세정 후 산뜻함이 느껴지며 모발을 말린 후 가볍고 볼륨감이 살아나는 머릿결로 관리해 준다.
또한 모발에 알맞은 영양을 주면서 가벼운 마무리감을 유지할 수 있는 '팬틴 프로브이 아쿠아 퓨어 컨디셔너'와 푸석거리는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는 '팬틴 프로브이 아쿠아 트리트먼트'도 함께 출시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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