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사장은 "수입차 대응 일환으로 디젤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형차부터 특히 터보에 중점을 둬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반기 전 세계 판매량은 144만5000대(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로 반기 기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275만대) 대비로는 53% 수준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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