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청주 M12 라인에서 생산하던 D램 생산을 중단하고 낸드 전용으로 바꾸면서 전체 낸드플래시 생산량은 웨이퍼 기준 연간 17만장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종전 15만장에서 2만장 정도 늘어나는 것이다.
M12에서 생산되던 D램은 추가 생산 계획이 없다고 밝혀 PC용 D램 생산량은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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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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