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수지 눈물
미쓰에이 수지가 눈물을 흘렸다.
영상 속 수지는 '힐링캠프' 최연소 출연자로서 소감을 밝히며 "20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수지는 "말해도 되나? 내가 믿었던 사람한테..."라며 입을 연 뒤 '수지를 힘들게 하는 건...'이라는 자막 삽입과 함께 하염없이 눈물을 닦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29일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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