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전날보다 33원(3.96%) 오른 867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우리금융에 인수된 금호종금은 우리금융 민영화 계획에 따라 재매각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을 우리은행계열, 지방은행계열, 증권계열로 나눠 분리매각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 금융위의 매각안에 따르면 금호종금은 우리은행계열로 묶여 재매각될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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