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게 희망과 용기를 "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노민씨는 생활이 어려운 후배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어 지켜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였다.
한편 방송인 노민 씨는 현재 복지TV와 울산중앙방송 등에 붙박이 MC로 활동중이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남원, 청주경찰서 등에서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또한 수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성금을 전달하여 기부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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