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포켓 피자는 끊임없는 도우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해온 피자헛이 새롭게 주머니를 단 도우를 제시하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 출시 직후 하루 1만판 이상, 3초에 1판씩 판매되는 가파른 성장세로 2주 만에 20만 판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크라운포켓 피자는 두툼한 베이컨 스테이크와 구운 마늘 토핑과 상큼한 사과퓨레가 어우러져 식감과 풍미를 살린 통베이컨 스테이크를 비롯한 6가지 다양한 토핑으로 즐길 수 있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크라운포켓 피자는 고객에게 더 많이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보인 메뉴인만큼 이번 성과가 더욱 뜻깊다”며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어 또 한 번 신제품 밀리언셀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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