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月 생활비 지원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 의 '무배당 삼성화재 운전보험 나만의 파트너'는 최고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늘리고 보장범위가 넓다.
'가족사랑패키지' 보장도 도입됐다. 피보험자가 교통사고를 포함한 상해로 사망 또는 50% 이상 장해 발생 시 소득상실을 대비해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담보다.
변호사선임비용은 최대 500만원까지,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확정판결된 벌금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최근 골프 인구가 늘면서 골프중 위험과 홀인원, 알바트로스 비용 등 골프 보장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는 계약일부터 2년 이후, 연 4회 이내 중도인출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차량관리와 법률 세무상담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이 상품에 가입하면 1% 할인, 부부 등 피보험자 2인이 동시에 가입하면 1% 할인 등 최대 2%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만 18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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