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과 현영이 '섹시 간호사'로 변신했다.
재경과 현영은 오는 11일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에이젝스의 신곡 '미쳐가'의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다.
재경과 현영의 이번 '미쳐가' 뮤직비디오 출연은 소속사 후배 그룹인 에이젝스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촬영 종료 후에도 에이젝스의 모니터를 함께하며 남다른 후배사랑을 보여줘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이젝스의 '미쳐가' 뮤직비디오 1차 티저는 8일 정오 에이젝스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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