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망사스타킹을 입고 자는 모습이 화제다.
박봄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는 자는 중"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봄 스타킹 독특하다", "박봄 얼굴도 제대로 보고 싶은데", "얼마나 피곤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은 6월 중순경 1년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