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미래 가치 창출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지난해 12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민간 산학연 협력연구 가이드라인'이 산학연 현장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기석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최근 대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 계획이 발표되는 등 민간 부문의 협력 연구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가이드라인이 잘 정착돼 개방형 혁신과 연계 개발을 촉진하고 창조경제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인 지식 재산이 풍부히 확보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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