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스페이스에이의 막내 도하린이 야구 시구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페이스 에이 막내 귀요미 도하린 야구 시구 샷'이라는 제목으로 14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송지효와 닮은 것 같다", "시구를 제대로 하면 잘 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이스에이는 지난 2월 '섹시한 남자'의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