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카톡 등을 통해 "속보!!!윤창중 자택서 숨 쉰채 발견~~~" 등 믿기 힘든 글로부터 산신령과 윤창중 대화록 등이 퍼지고 있다.
이와 함께 죽는날까지 알몸을 드러내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로 시작되는 '서시'까지 무작위 글들이 인터넷 공간을 떠돌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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