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박한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new york(뉴욕)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추운날씨에 다들 덜덜덜. 날씨 검색해보고 온 나만 따뜻하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근황 공개 반갑네"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한국은 언제 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근황을 공개한 박한별은 올 여름 영화 '필선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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