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는 프랑스 직수입 프리미엄 마카롱 ‘비주 드 파리(Bijoux de Paris)’ 5종을 내놨다. 마레 쇼콜라, 몽마르트르 카페, 오페라 후람보아주, 콩코르드 시트론, 바스티유 바니 등으로 파리의 실제 지역명과 연결한 제품 이름이 현지의 향수를 일으키는 게 특징.
또한 프리미엄 TEA메뉴도 출시해 타워팰리스점, 분당정자점, 동부이촌점, 판교점, 도산로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그린 망고 피치, 시트러스 민트, 큐컴버 민트 등 오가닉 라인 3종과 블랙커런트, 라스베리 넥타, 허니 유자, 스위스 애플 등 후르츠 라인 4종이며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