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이 신용카드로 주식거래수수료를 결제하는 고객을 위해 사은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9일, 주식거래수수료를 신용카드로 후불 결제하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신한카드와 크레온이 함께하는 더블이벤트'를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가까운 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에서 대신증권 크레온 계좌를 개설한 다음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나 크레온HTS ‘카드제휴 결제서비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크레온 주식거래수수료 신용카드결제서비스’는 업계최초로 주식거래수수료를 신용카드로 후불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불기간을 최장 45일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수수료만큼 투자금액이 증대되는 효과와 함께 투자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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