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가족에게 숨길 수밖에 없었던 비밀과 고민을 사연으로 작성해 오란씨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오란씨 가족 캠프는 가수 전영록과 딸 보람과 우람이 함께하는 토크 미니 콘서트다.
동아오츠카의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란씨 홈페이지와 동아오츠카, 모바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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