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맹장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유머 게시물이 네티즌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는 이 게시물에는 맹장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친구가 보낸 쾌차 기원 화환 사진을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술 받은 친구가 웃다가 꿰맨 부위 터질라", "여자친구나 맹장이나 사라지면 되찾기 힘든 것. 친구가 철학적이네" 등 환자 친구의 유머가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