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별로 서울 노원병 지역의 투표율은 7.1%, 부산 영도는 4.9%, 충남 부여·청양은 8.6%를 각각 기록됐다. 노원병의 경우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 동시간대 투표율이 7%대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영도와 부여·청양은 약 5% 정도 뒤떨어진 수준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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