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승기 이마키스
이승기 이마키스가 화제다.
이날 이승기(최강치 역)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이유비(청조 역)에게 두 눈을 꼭 감은 채 진심이 전해지는 '이마 키스'를 건넸다. 무엇보다 핏기 없이 창백한 얼굴로 나무 창살 안에 갇힌 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역모죄의 누명을 뒤집어 쓰고 관기로 전락한 이유비를 향한 이승기의 애절한 키스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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