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으로 꾸려진 이번 청소년 리더들은 앞으로 DMZ 일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홍보, 생태관광 프로그램 참여 등 DMZ 청소년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DMZ 일원 현장을 둘러보고 이 지역의 생태ㆍ역사ㆍ문화자원을 토대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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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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