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서울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센터원 35층 WM센터원에서 개최된다.
이광헌 WM센터원 센터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나눔의 실천으로 앞장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하게 호흡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 일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 및 관람신청은 미래에셋증권 WM센터원(02-6030-0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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